최준희, 외할머니 학대 주장… "트라우마 있다면 훈육도 가혹하게 다가와" 갈등 해결 방법은?
2017.08.07트위터페이스북RSS
   
▲ 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의 학대를 주장한 가운데 후폭풍이 거세다.

7일 오전 방송된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서는 최준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이모할머니와 강제 생이별을 하고 외할머니의 오랜 학대와 폭력을 당했다" "할머니 때문에 아이돌학교 출연이 무산됐다. 연예계 진출을 두고 오빠와 차별이 있었다. 오빠는 어쩔 수 없이 할머니 편이다" "엄마와 아빠의 이혼은 할머니 때문"이란 내용의 주장을 올렸다.

정성희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과거에 자살 예방 협회 회장으로 있는 정신과 의사를 취재한 적이 있었다. 사회적 유명인 자살 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첫마디가 최진실 가족들은 지금 당장 트라우마와 자살 예방 교육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머니까지 마찬가지다. 자살하고 남은 가족들의 심리적 트라우마는 굉장하다"라며 "이유는 다 다르겠지만 가족 중 자살한 사람이 있다면 가족의 자살 가능성이 높다. 딸 아들 어머니 한번도 정신과 치료 자살 예방 교육 없었다. 최준희 양이 올린 내용을 다 믿지 않는다.중2의 허세는 굉장하고 세상이 자기 중심적이다. 할머니 말 나오지 않았지만 폭행 했다는 것 믿지 않는다 일부 진실 있을 것이다. 엄마 아빠 없는 상황에서 손자 손녀 키우는 것 쉽지 않다, 준희는 연예인 되고 싶어 하는데 할머니가 말린다. 일반적 갈등인데 사안들이 할머니 손녀 어땠다는 것 보다 모든 가족들이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김병민 경희대학교 객원교수는 "친권 양육권 분쟁 과정이 있었다. 아이들 성도 최씨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돌봐주 사람이 외할머니이다. 상습적 학대 있었고 양육자 책임 지지 않았다면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라며 "친권 양육권 가져왔으면 정성껏 아이 돌봐야하는데 이모할머니가 돌봤다. 최진실 씨가 예전부터 알고 지낸 의지한 사람이다. 실제 얘기 들으면 혼자 둘 다 케어할 수 없어서 환희는 할머니 손녀는 이모할머니가 키웠다. 기대고 의지할 게 필요한 상황에서 풀어낼 소통이 연예계 활동으로 잡은 것 같다. 이돌 프로그램에서 1,2,차 통과했는데 할머니가 차단했다. 오빠 환희는 밀어주고 사실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준희는 과거 최진실과 친분 유지한 이영자 홍진영을 언급했는데 홍진경과 함께 방송 출연한 적이 있다. 그걸 보고 외할머니가 격하게 화냈다고 하더라. 갈등 소지가 증폭된 거다. 사실 관계는 가정 내 이야기라 모른다. 친권자 양육권자인 상태에서 케어 못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분석했다.

김지예 변호사는 "최준희는 애정결핍 시달리는 학생이다. 훈육 질책에도 받아들이는 입장 부풀려질 수 있다. 부모님의 연예인 끼 물려받았다면 발산하지 않고 괴로울 수 있다. 외할머니와 세대차이가 있어서 제대로 이해 못했다면,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에서 일반적 훈육 질책 넘어 가혹한 말로 다가올 수 있다. 최준희가 SNS에 올린 글 봤을 때 인내의 한계 수치에 도달하고 위험한 상황이다.  친권 양육권 할머니에게 있지만 두 사람 격리시켜서 별거 기간 가지면서 냉각 조치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인사이드 이현지 기자/사진=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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