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5년마다 반복되는 정치보복 쇼 본격 시작…문재인 정권 선전전”
2017.07.18
   
사진=뉴시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청와대가 일명 ‘캐비닛 문건’에 대한 브리핑을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정치보복 쇼’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에 "5년 단임제 대통령제가 시행된 이래 5년 마다 반복되고 있는 전(前) 정권 비리 캐기 수사는 이 정권에서도 예외가 아닌 듯하다”며 “5년마다 반복되고 있는 정치보복 쇼(show)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나 보다”라고 뼈 있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홍 대표는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을 빌미로 어부지리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권이 작성 불명의 서류 뭉치를 들고 생방송 중계를 하며 국민 상대로 선전전을 벌리고 있다"고 며 "연간 300억 달러 이익이 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당하고도 사태의 심각성을 숨긴 채 검사가 하부 기관인 국정원에 파견 나가 과거사 미화 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방산브로커가 국방을 지휘하고 사회주의 혁명을 주장하는 사람이 교육을 맡고 전대협 주사파 출신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PK(부산·경남) 지방선거 전략으로 멀쩡한 원자력 건설을 중단하고 정지시켜도 관제 여론조사로 지지율 80%라고 선전하는 나라"라며 “이것이 과연 나라다운 나라인지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 비판을 이어갔다.

[뉴스인사이드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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