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김희정-박태인, 박은혜 퇴출에 지은 이용 "셰프직권으로 입사"
2017.07.18트위터페이스북RSS
   
▲ '달콤한 원수'

'달콤한 원수' 박태인이 지은을 꼬드겼다.

18일 오전 SBS 일일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연출 이현직|극본 백영숙) 2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세나(박태인 분)와 마유경(김희정 분)은 혜리(지은 분)를 이용해 오달님(박은혜 분)을 내쫓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세나는 "오달님이 쫓겨나길 바라는 한 사람이 더 있다"라며 계략을 짰다. 

홍세나와 마유경은 "소스 사건 때문에 속상했죠?"라고 오달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혜리가 "오달님 씨 저대로 근무하냐?"라고 묻자 "심증있지만 물증이 없다"라며 오달님을 비난했다.

혜리는 "이런 말 드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고졸 오달님이 식자재, VIP 관리하는 게 말이 안된다. 학벌 실력 나나 양동재 뒤지지 않는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마유경은 "그건 셰프와 오달님이 개인적으로 친해서 그렇다. 셰프 직권으로 들어왔다. 우리끼리 아는 비밀이다"라고 험담했다.

홍세나가 마유경에게 "엄마"라고 한 것을 들은 혜리는 "근데 사장님하고 팀장님 무슨 사이냐"라고 확인했다.

은근슬쩍 모녀 사이임을 알린 홍세나는 "우리끼리 아는 비밀이다. 비밀이라고 다 지킬 건 아니다. 감춰서 득이 되는 비빌 사람들한테 알려서 득이 되는 비밀이 있다. 뭐가 나에게 득이 되는지 잘 알 거다"라며 혜리가 선동할 것을 지시했다.

[뉴스인사이드 이현지 기자/사진=SBS '달콤한 원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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