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배종옥 집 입성, 상다리 부러지게 상까지 차려놓고 '기싸움 팽팽'
2017.07.18
   
 

오지은이 배종옥 집에 입성해 밥까지 차렸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김명욱 연출/문은아 극본) 58회에서 손여리(오지은)가 홍지원(배종옥)의 집에 입성했다.

손여리는 구도치(박윤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짐을 모두 홍지원의 집에 부쳤다. 홍지원과 구해주(최윤소)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때 집에서 밥을 하고 있는 손여리를 보고 뜨악했다.

손여리는 "기억을 더듬어서 좋아하는 음식들로 차렸다. 첫날인데 제가 차려야 할 거 같아서 그랬다"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구해주는 "독이라도 탄 거 아니냐"고 기막혀했지만 홍지원은 호기롭게 밥을 먹기 시작했다. 게다가 애들까지 내려오게해서 밥을 먹도록했다.

꾸역꾸역 밥을 먹은 홍지원은 방 안으로 들어가 구토를 했고 손여리도 냉랭한 분위기 때문인지 속이 미식거렸다. 그 모습에 구해주는 "그러길래 왜 억지로 먹냐"고 엄마를 달랬지만 홍지원은 "첫날부터 손여리와의 기싸움에 질 수 없다"며 눈을 희번득거렸다.

이후 홍지원은 손여리가 이 집에 살게 될 것을 인정하고 오히려 마야(김지안)를 내쫓기로 결심했다. 홍지원은 장애녹(방은희)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전에 살던 목동 집과 상가 계약서를 건넸다.

홍지원은 "전에 살던 집은 그대로 뒀다. 이 집에서 마야랑 나가서 거기서 살라"고 지시했다. 홍지원은 결국 돈 앞에 무너졌고 딸을 불러 자신이 운영하게 될 상가를 둘러봤다.

이때 장애녹은 마야가 손여리의 딸이라는 사실을 딸에게도 밝히므로써 앞으로의 파장을 예고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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