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은 이번 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네이버 |
[SSTV|김지원 기자] KBS2 ‘내 사랑 금지옥엽’이 종방을 2회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서 공개된 사진 한 장이 결말을 예고하고 있어 화제다.
드라마의 엔딩장면으로 추정되는 해당 사진은 일남(박인환 분)과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으며 인호(이태란 분)와 전설(김성수 분)의 아이들은 물론 진호(송중기 분)와 재라(홍수아 분)도 포함돼 있어, 친구였던 두 사람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남의 뒤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호(지현우)와 보리(홍아름)의 모습에 얽히고설킨 4각 관계의 두 사람이 마침내 재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은 이번 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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