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여고빅마마' 환상의 하모니와 가창력 자랑


ⓒ SBS

[SSTV｜김지원 기자] '빅마마'를 연상시키듯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준 여고생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출연진 중에는 부산 경남에서 올라온 일명 '여고 빅마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킹'을 위해 한 달 전부터 노래 잘한다고 소문난 여고생 탑파이브가 뭉쳤다는 이들은 작은 체구에 숨겨진 탁월한 가창력을 과시하며 버블 시스터즈의 'It's raining man'부터 빅마마의 'Break away'까지 선보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줬다.

또한 이효리, 박둘선, 송일국 등 유명 연예인의 몸매를 관리한 전문 트레이너가 출연해 공중에 매달린 그네를 타고 마치 쇼를 하는 듯한 운동을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 등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패널에 노사연 박상면 윤정수 붐 닉쿤 정가은이 출연, 김건모 유채영 2PM 재범, 유키스, 슈퍼주니어, 미카 등이 스튜디오에 나와 '스타킹'을 풍성한 무대로 채웠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