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 개막, 개막전 스타는 누구?
2009 프로야구 개막, 개막전 스타는 누구?
  • 승인 2009.04.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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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홈페이지 캡쳐

[SSTV|김태룡 기자] 야구의 계절이 시작된다. 4일 오후 2시 전국에서 2009 프로야구 개막전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베이징올림픽 우승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 준우승이라는 화려한 선물을 국민에게 안겨주면서 김태균,류현진,봉중근 등 전 국민적 스타들을 탄생시킨 국내 프로야구가 그 여세를 몰아 관중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고 있다.

4일 오후 2시 잠실과 문학, 대구, 사직 등 전국 4개구장에서 동시에 열릴 프로야구 개막전을 앞두고 개막전의 스타가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프로야구 개막전의 최고 스타는 아직도 생생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개막전 끝내기 만루홈런의 주인공인 MBC 청룡의 이종도를 꼽을 수 있다. 1982년 3월 27일 벌어진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장을 연 삼성 라이온즈와 MBC 청룡의 맞대결에서 이종도는 7-7 동점이던 연장 10회 삼성 이선희를 상대로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폭발시키며 프로야구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프로야구 역사에 비운의 스타로 기록된 이선희는 한국야구사에 한 장을 장식했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왼손 투수였다.

WBC와 베이징 올림픽의 영광의 주인공들이 총 출동할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누가 과연 개막전의 스타로 떠오를지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프로야구 개막전은 4일 오후 2시 잠실에서 두산과 기아가, 대구에서는 LG와 삼성이, 인천 문학에서는 SK와 한화가, 부산 사직에서는 롯데와 히어로즈의 맞대결로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야구 개막전은 공중파와 케이블 스포츠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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