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박시은-구본승 황룡그룹에 들였다…한수연 분노 ‘네가 뭘 할 수 있겠어’ (훈장 오순남)
2017.07.11
   
 

‘훈장 오순남’ 김혜선이 박시은에게 기회를 줬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에서는 오순남(박시은 분)이 용선주(김혜선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본격적으로 황룡그룹에 발을 디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두물(구본승 분)은 오순남에게 전화를 걸어 “작은 훈장님, 용 회장 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라고 전했고, 회사로 오순남, 강두물, 황봉철(김명수 분), 차유민(장승조 분), 황세희(한수연 분)를 부른 용선주는 “오순남 씨가 꼭 기획개발실에서 일하고 싶다면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하세요. 내가 주는 제안을 수락하면 미션 뒤에 수락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놀란 황세희는 “엄마 그건 안돼요”라며 질겁했지만 오순남은 차분하게 “뭘 하면 될지 말씀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용선주는 “황룡에서 출시 중인 아이템 중에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제품이 있어요. 그 제품을 회생시켜보세요. 우리로선 나름 많은 투자를 했는데 경쟁업체의 비방과 카피제품의 출시로 기대했던 만큼 성과를 올리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용선주의 제안을 들은 황세희는 ‘서당에서 애들이나 가르치던 네가 뭘 할 수 있겠어’라며 오순남을 깔봤고, 차유민은 ‘못한다고 해 오순남’이라고 생각했다.

용선주는 “성공하면 계속해서 기획 개발실에 출근할 수 있겠지만 만약 실패하면 운길푸드 투자는 그대로 유지하되 오순남 씨 대리인 조건만 상실하게 될거에요. 그게 내 조건입니다”라고 말했고, 고민하던 오순남은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강두물 역시 “회장님 제안, 받아들이죠”라고 말했고, 용선주는 “그럼 내일부터 일단 기획개발실로 출근해서 일 시작해요”라고 답했다.

강두물과 오순남이 떠난 뒤 황세희는 “엄마 이건 정말 말도 안돼요”라고 반발했지만 용선주는 “난 황룡의 수장이야.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사진들을 반대할 순 없다”라고 말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MBC ‘훈장 오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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