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아사다마오 경기 10점차,,,"이제는 라이벌 아니다!"
김연아 아사다마오 경기 10점차,,,"이제는 라이벌 아니다!"
  • 승인 2009.03.2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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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이진 기자]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자신의 세계기록을 뛰어넘는 뛰어넘은 76.12(기술요소 43.40, 구성요소 32.72)를 받으며 당당하게 1위에 올랐다.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66.09점에 그쳤다.

김연아가 아사다마오와 약 10점 이상의 점수 차를 벌리며 세계 신기록을 경신, 여자 쇼트 프로그램 1위로 우뚝 섰다. 아사다 마오가 지난 2008년 국제 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의 우승자였던 만큼 이번 김연아의 선전으로 아사다 마오와의 승부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이미 결정이 난 분위기다.

불꽃튀는 접전을 예상했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수가 왜 김연아보다 무려 10점이나 차이가 난 것일까? 이유는 바로 아사다 마오가 또 다시 고질적인 트리플 러츠 점프에 발목을 잡힌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러츠(후진 상태에서 왼발 바깥 에지로 점프해 세 바퀴 돈 후 오른발 바깥 에지로 착빙하는 기술) 점프에서 회전수가 부족해 더불 러츠 수준으로 0.9점이라는 수준격하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 기술 하나만으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7.6점)보다 6.7점을 뒤지게 됐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특유의 고난도 프로그램으로 역전의 기회를 넘볼 것으로 예견된다. 그러나 쇼트 경기에서 점수 하락에 원인이 됐던 트리플 러츠는 뺄 가능성이 높다.

김연아는 지난 달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싱글 부문 최고점(72.24점)을 받아 세계를 놀라게 했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당시 세계기록보다 약 3.88을 끌어올리며 세계 기록을 다시 쓰게 한 것.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는 한 번도 우승해 본 적 없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의 선전으로 첫 우승을 기대하게 됐다.

한편, 김연아와 함께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나영(19세, 인하대)은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1.50점을 기록, 자신의 시즌 최고점을 받으며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앞두게 됐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도 온통 김연아에 관심이 쏠려있다. 인기검색어로 김연아 경기, 김연아, 김나영, 아사다마오, 안도미키, 김연아 쇼트, 세계선수권 쇼트, sbs등이 장식하고 있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지상파 SBS를 통해 생중계 되며 30일 갈라쇼는 오후 6시 5분(한국시간)에 SBS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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