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차석대사, 랜섬웨어 사이버공격 배후 발언에 "어처구니 없다" 일축
2017.05.20트위터페이스북RSS
   
 

김인룡 유엔주재 북한 차석대사가 북한의 사이버공격 배후설에 관련해 일축했다.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는 19일(현지시간) 전 세계 150개국의 최대 30만대의 컴퓨터에 랜섬웨어 '워너크라이' 공격 배후로 북한을 지목한 보도에 대해 분노를 표하며 이같은 사실을 일축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김인룡 북한 대표부 차석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의 사이버공격 배후설과 관련해 "어처구니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 차석대사는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요란한 북한 비난전을 시작하는 것이 미국과 그 적대세력의 상투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과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지구적 규모의 랜섬웨어 사이버공격을 북한과 연계시켰다.

또한, 미국의 소리(VOA) 방송 등에 따르면 김 차석대사는 이날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뜻이 없음을 강조하고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미 정부가 북한에 대한 적대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한편, 김 차석대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타서울TV 장수연 기자 /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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