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스타랭킹] ‘원조 한류 프린스’ 이민호, 6주 연속 중국 내 인기 1위...황치열·박시후·‘황하나와 결혼’ 박유천·김수현 ‘톱 5’
[글로벌K스타랭킹] ‘원조 한류 프린스’ 이민호, 6주 연속 중국 내 인기 1위...황치열·박시후·‘황하나와 결혼’ 박유천·김수현 ‘톱 5’
  • 승인 2017.04.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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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서울TV(SSTV)가 글로벌 한류스타인 [글로벌K스타 랭킹]을 선정 발표한다. [글로벌K스타 랭킹]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스타, Kpop스타들을 각종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다.

여전히 굳건한 중국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들과 신흥 인기 스타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글로벌K스타 랭킹]에서는 2017년 4월 5일부터 2017년 4월 11일까지의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 10을 선정했다.

4월 첫째주 [글로벌K스타 랭킹]은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의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를 참조하여, SSTV의 방문자 수와 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한 랭킹이다. 매주 스타들의 화제성에 따라 순위가 약간씩 변동된다.

   
 

이번주 스타서울TV [글로벌K스타 랭킹]에는 이민호, 황치열, 박시후, JYJ 박유천, 김수현, 엑소(EXO) 세훈, 이준기 JYJ 김재중, 이종석, 김종국 등의 한류 스타와 글로벌 Kpop 스타가 ‘톱10’에 랭크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주(2017년 4월 5일~2017년 4월 11일) 글로벌K스타 인기 분석

   
 

이민호가 무려 6주 연속 중국 내 한류 스타 인기 1위 자리를 지켰다. 사드 정국으로 인한 중국 내 한한령에도 꿈쩍 없는 인기를 자랑하며 ‘원조 한류 스타’의 위엄을 뽐내고 있는 이민호는 지난 주 프리젠터로 도전한 국내 최초 자연 다큐멘터리의 막을 올리며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췄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스페셜 ‘DMZ, 더 와일드’ 프롤로그에서 이민호는 낯선 환경에 두려워하면서도 점차 자연에 적응해가는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재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몰입시켰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줬던 이민호가 가진 힘이 다큐멘터리에서도 여전히 드러났다.

국내 자연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프리젠터에 나선 이민호의 활약은 상상 이상이었다. 차분하고 담담하게 이어진 이민호의 내레이션은 편안했다. 이민호의 목소리가 가진 흡입력은 미지의 DMZ로 가는 벽을 허물었다. 방송 내내 부드럽게 이어지면서도 연기자답게 현장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하는 이민호의 내레이션 덕분에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60분이 흘렀다.

이민호가 이토록 생생하게 현장을 전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촬영에 보여준 열의 덕분이다. 700여 일의 기간 동안 진행된 촬영 속에서 제작진과 함께 혹한의 추위 속 나타날 동물들을 기다리고, 운전을 하거나 간단한 카메라 설치 및 조작까지 직접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DMZ를 몸소 체험한 개미떼를 보고서도 놀랐던 생초보 프리젠터는 맨 손으로 뱀을 턱턱 잡고 배설물만 보고도 동물을 알아낼 정도의 자연 다큐 영재로 거듭날 수 있었다.

가장 리얼한 이민호의 민낯도 서슴없이 공개되면서 의외의 웃음 포인트가 만들어졌다. 꽁꽁 언 삼각 김밥으로 끼니를 채우고, 추위를 견디며 해맑은 모습으로 ‘뽀글이’를 만들어 먹는 이민호의 다채로운 매력이 곳곳을 채웠다. 새똥을 맞고 당황해 웃음 짓고 산양을 보며 “비주얼이 내 취향”이라고 말하는 엉뚱한 매력도 신선했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이민호이기에 시청자들에게 더욱 새롭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었다.

특히 이민호는 ‘DMZ, 더 와일드’에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자연 다큐멘터리를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참여했다는 이민호는 2015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장장 1년 5개월, 700일 간 이어진 촬영 기간 전반에 걸쳐 영화, 드라마는 물론 광고, 화보, 해외 일정까지 초 단위로 쪼개지는 스케줄 틈틈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이민호에 이어 6주 연속 글로벌K스타랭킹 2위를 차지한 스타는 황치열. 중국판 ‘나가수’를 통해 신흥 인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황치열은 식지 않는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중국 활동을 잠시 뒤로하고 최근 국내 활동에 집중하며 각종 예능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는 황치열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15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 SNS 계정 등을 통해 ‘주먹쥐고 뱃고동’의 티저 2탄, 황치열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新 자산어보'을 만들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울진 앞바다로 향한 가수 황치열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경상도 사나이’, ‘상남자’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었다. 영상에서는 물고기와 해산물을 보며 두려워하는 황치열의 모습과 겁에 질린 목소리가 이어졌다.

황치열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제가 물고기를 못 잡는다. 물고기가 무섭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황치열은 새우 한 마리를 옮기면서도 “으으으으~~~”라고 소리를 지르며 발을 동동 구르는가 하면, 게를 쥐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육중완을 향해 “하지 마! 나한테 하지 마!”라고 외치는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또 황치열은 생선, 문어, 심지어 그물에 걸린 게를 보고도 “아 깜짝이야”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하고, “극복의 아이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는 각오를 밝히며 마음을 다잡기도 했다.

   
 

이어 3위를 차지한 한류 스타는 배우 박시후. 최근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작품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시후는 최근 중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심상치 않은 인기 상승세를 타며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박시후는 지난해부터 일본에서 방송 중인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에 대한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에 힘입어 일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는 박시후의 국내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OCN ‘동네의 영웅’의 일본판 제목이다.

현재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는 일본 지상파 채널 TV오사카, TV세토우치를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고 있는 상황. BS11에서는 토일 방송을 진행, 박시후의 주연작이 일본의 월화수목금토일 방송 시간대를 장악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지난 4일 DVD로도 출시되는 등 더욱 거세지는 박시후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시후 주연작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의 파급력에 주목한 일본 내 다수의 지상파 채널에서는 박시후 출연작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는 파격적인 앙코르 방송을 결정,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라(LALA) TV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목금일 ‘청담동 앨리스’를 방송하고 있는 상태. TVQ 큐슈에서는 지난 10일부터 ‘공주의 남자’ 방송을 시작했고, 채널 은하에서도 오는 28일부터 ‘공주의 남자’를 방송할 예정이다.

더욱이 텔레플러스에서는 ‘박시후 신구 드라마 컬렉션’이란 명칭의 특별 이벤트를 마련, 오는 5월과 6월 박시후 출연작 시리즈 방송을 계획 중이다. 2007년과 2010년 그리고 2016년에 방송됐던 박시후 주연작 중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검사 프린세스’, ‘이름 없는 영웅 <히어로>’ 등 3작품을 선정, 팬들에게 ‘박시후 몰아보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특히 일본 내에서 동일한 한류스타의 출연작들이 비슷한 시기에 몰아보기 되는 현상은 유례가 없던 일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랫동안 박시후를 기다려온 일본 팬들의 애정이 강도 높게 점화되면서, 한류스타 박시후의 무서운 열풍이 입증되고 있다는 평가다.

그런가 하면 박시후의 열풍 행보는 박시후가 SH-K STAR에서 뽑은 국내외 인기배우 1위에 등극한 것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박시후가 일본, 중국, 미국, 대만 등에서 유수의 한류스타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이에 대해 한 방송 관계자는 “근 몇 년간 일본과 중화권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는 한류스타는 박시후가 거의 유일하다. 지난해 출연한 ‘동네의 영웅’에서 보여준 활약 덕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주 놀라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JYJ 박유천은 이번 주 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올해 결혼을 한다고 보도했고, 순식간에 박유천의 결혼 소식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퍼져 나갔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이 올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기사가 보도되기 전 박유천의 결혼 소식은 소속사는 물론 JYJ 멤버 김재중, 김준수 역시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박유천은 또 한 번 화제의 중심게 서게 됐다.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가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3남 2녀 중 막내딸 홍영혜 씨와 황재필 영국 웨일스 개발청 한국사무소장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박유천이 재벌가의 사위가 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된 것.

두 사람은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힘들어하고 있을 당시 평소 박유천의 팬이었던 황하나 씨가 박유천을 각별하게 챙기며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유천에게 제기된 사건 4건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한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직후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다. 나 좀 그만 내버려두면 안되나. 진짜 상처가 크다”라며 “나에게 일 년 전 부터 사귀던 남자가 있었고, 온라인 쇼핑몰을 하는군요. 저도 몰랐던 저의 이야기들. 남 깎아내리고 어떻게든 물어 뜯으려하는 온라인 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다 좋게 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암튼 기사 헛소문이니까 다들 못 본 걸로 해주세요”이라는 글을 게시해 박유천과의 결혼 사실에 대해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씨제스 측이 예비 신부가 황 씨가 맞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같은 논란은 일단락됐다.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26일 소집해제될 예정이다. 박유천과 황하나 씨의 결혼식은 오는 9월 한 호텔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최근 광고 촬영 스케줄 등을 소화하며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마지막 ‘톱5’의 주인공.

광고 활동 이외에는 이렇다할 활동 소식이 없던 김수현은 아이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여전한 꽃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정오 김수현이 출연한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의 수록곡 ‘이런 엔딩’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직후 김수현의 출연 티저 영상은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며 ‘믿고 보는 배우’ 김수현의 저력이 재확인 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수현은 아이유와 로맨틱 케미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아이유를 향한 그윽한 멜로 눈빛으로 폭풍 설렘을 일으키는가 하면, 아이유에게 악수를 청하는 떨리는 손길을 디테일하게 표현해내며 풋풋한 매력까지 과시하는 등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했다. 또한 다정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 감성발라드의 아련함을 더했다.

이처럼 김수현은 짧은 티저 영상 속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출구 없는 극강 매력을 드러내며 단숨에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뮤직비디오 참여는 김수현의 데뷔 후 첫 뮤직비디오 출연이라는 점과 2011년 ‘드림하이’ 때부터 이어온 아이유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감을 일으켰던 상황. 이러한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김수현은 어김없이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과 신뢰감을 충족시켰다.

이제까지의 드라마, 영화를 비롯해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어디서든 ‘역시 김수현’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김수현이기에, 이후 공개될 아이유 뮤직비디오 본편은 물론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리얼’까지 김수현의 꽃길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 스타서울TV가 뽑은 이번 주 [별별★스타]는?

   
 

이준기, 세 번 열애설 끝에 전혜빈과 열애 인정

이준기가 전혜빈과의 네 번째 열애설에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4일 오후 이준기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준기, 전혜빈 배우는 2014년 드라마를 통해 동료로 만났고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좋은 친구 사이였다. 두 사람은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2TV ‘조선총잡이’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동료로 더욱 가깝게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기 전혜빈은 3번의 열애설 끝에 열애를 인정했다. 6월, 8월, 9월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두 사람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 한 바 있다. 하지만 네 번재 열애설에 결국 만남을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에 등극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고대현 기자, 박시후 인스타그램, SBS '주먹쥐고 뱃고동', 아이유 MV 티저, 후팩토리, MBC 스페셜 'DMZ, 더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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