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은수' 최정원, 박하나에 이벤트 해주려다…'쌍코피만 주륵'
2017.03.21트위터페이스북RSS
   
 

최정원의 이벤트가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다.

20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곽기원 연출/김민주 극본) 79회에서 윤수현(최정원)이 이벤트를 시도하다가 모두 실패했다.

이날 윤수현은 오은수(이영은)의 조언대로 김빛나(박하나)에게 이벤트를 해주려했다. 김빛나가 "오늘 같이 칼퇴 하기로 해놓고"라며 회사를 나올때였다. 윤수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수현은 밖에서 몰래 김빛나를 살펴보며 "눈을 감고 걸어오라"며 발걸음을 일러줬다. 김빛나가 눈을 감고 앞으로 몇 발, 옆으로 몇 발 걷자 수현은 "눈 꼭 감으라"고 신신당부했다.

김빛나가 다음 발을 내딛을때였다. 앞에 걸림턱이 있는 걸 수현도 발견했고 뒤늦게 달려갔지만 늦었다. 김빛나는 그대로 발이 걸려 앞으로 고꾸라졌고 쌍코피를 흘리며 짜증을 부렸다.

그 다음 이벤트는 오은수도 했던 손등에 낙서 이벤트였다. 윤수현은 자고 있는 김빛나의 손등에 매직으로 글자를 써넣으려고 했다.

이때 김빛나가 잠결에 손을 쳤고 그대로 윤수현은 펜에 얼굴을 찧었다. 김빛나는 "왜 그래요?"라고 물었다가 손등을 발견하고 "뭐예요? 뭐야? 낙서한거예요? 지워지지도 않네"라며 짜증을 냈다.

수현이 말도 잇지 못하고 김빛나는 "왜 그래요? 왜 장난치고 그래요 수현씨 답지 않게"라고 한 마디했다. 두 사람 다 황당함과 짜증만 남은 이벤트였다. 과연 윤수현은 김빛나에게 이벤트를 성공할 수 있을지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1 '빛나라 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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