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풋풋했던 '미스 롯데' 시절보니? '상큼한 미소+또렷한 이목구비'
2017.03.21트위터페이스북RSS
   
▲ 서미경/사진=MBN 방송 캡처

서미경 씨가 법원에 출석한 가운데 서미경 씨의 '미스 롯데' 시절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역배우였던 서미경 씨는 1977년 제1회 '미스 롯데'로 선발돼 롯데껌 광고를 히트시키는 등 당대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미소로 서미경 씨는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1981년 KBS 드라마 '대명'을 끝으로 돌연 잠적한 뒤 혼인신고 없이 1983년 신 총괄회장의 딸 신유미 씨를 낳았다.

이때부터 서미경 씨는 사실혼 관계로서 신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으로 불리며 베일에 가려진 생활을 해왔고, 이로부터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미스롯데 출신의 신격호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법원에 출석했다.

30여 년 만에 검은색 정장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뿔테안경에 바지정장 차림으로 재판에 출석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씨는 포토라인에서 잠시 걸음을 멈췄지만,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절 답을 하지 않았다.

신 총괄회장의 총애를 받으며 수천억 원대의 재산을 축적한 서미경 씨.

롯데그룹 비리의혹이 불거지며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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