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블락비 박경 “실물 미담 럭키, 중년 남성 매력 있어”
‘비정상회담’ 블락비 박경 “실물 미담 럭키, 중년 남성 매력 있어”
  • 승인 2017.02.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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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블락비 박경 “실물 미담 럭키, 중년 남성 매력 있어”

그룹 블락비 박경과 태일이 ‘비정상회담’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한국 대표로 블락비 박경과 태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블락비 태일은 “유익했고, 재미있게 촬영 한 것 같다”면서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경은 “‘비정상회담’을 TV로 자주보는데, 패널분들 실물들이 잘생겼다. 놀랐다”면서 “가장 실물 미담은 럭키님 이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중년 남성의 느낌 있다”고 칭찬했고, 럭키는 “참깨 한 포대 보내 드릴게요”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타서올TV 송초롱 기자 / 사진=‘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