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뭐봤어?] ‘보이스’ 김재욱, 웃음 소리까지 소름끼치는 희대의 살인마 등장?…반전에 모이는 기대감
2017.02.20
   
 

‘보이스’ 김재욱의 서늘한 연기가 매 회 고조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10회에서는 모태구(김재욱 분)이 또 한 번 살인사건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8회부터 등장한 모태구는 연쇄살인 진범의 모습과 상당부분 유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인물.

모태구 역을 맡은 김재욱은 놀라울 정도로 섬뜩한 모습으로 망상을 통해 타인을 응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들을 향한 살기어린 눈빛을 보이기도 해 보는 이들까지 서늘하게 만들었다.

지난 10회에서 모태구는 무진혁(장혁 분)의 아들 동우(이시우)의 병실을 찾아가 서늘한 모습으로 선물상자를 건넸다. 특히 잠든 무동우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살인충동을 억누르는 듯 한 모습은 모태구의 살인본능을 보여줌과 동시에 섬뜩함을 느끼게 했다.

이어 모태구는 술집 판타지아의 마담 장규아(윤지민 분)가 112센터에 남상태(김뢰하 분)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신고하는 것을 엿듣고 또 한 번 서늘한 살인본능을 나타냈다.

위협적으로 장규아의 앞에 다가선 모태구가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보여지진 않았지만 장규아의 다량의 혈흔과 남겨진 휴대폰, 뽑힌 신체의 일부로 하여금 장규아가 모태구에게 살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강력하게 점쳐졌다.

또한 장규아의 신고를 받고 판타지아를 찾은 강권주(이하나 분)가 최초로 살해 현장을 발견했을 때 숨어 있던 범인의 소름끼치는 웃음소리 역시 모태구의 웃음소리와 비슷한 음성으로 진범에 한발자국 다가서게 했다.

강권주 역시 모태구를 진범으로 의심하고 모태구 일행을 뒤쫓았지만 판타지아 VIP 손님을 지키려던 직원들 때문에 눈 앞에서 모태구를 놓쳤다.

아직까지 모태구의 확실한 살해 증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모태구의 손에 있던 티눈과 진범의 손에 있는 티눈이 동일한 점과 전반적인 실루엣이 비슷하다는 점 등을 들어 모태구의 진범설에 힘을 싣고 있다. 

또한 전날 방송에서 역시 모든 단서와 정황이 모태구를 향했다. 과연 앞으로 남은 ‘보이스’에서 모두가 진범이라고 생각했던 모태구에게 또 다른 반전이 일어날지, 진범으로 추정되고 있는 모태구가 본격적으로 정체를 드러낸 뒤 더욱 치밀한 악행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OCN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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