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사나이' 이진영 만루포... "한국 우승확률 5위 랭크!"
'도쿄돔 사나이' 이진영 만루포... "한국 우승확률 5위 랭크!"
  • 승인 2009.03.0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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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만전 선발 류현진과 7일 일본전 선발로 내정된 김광현

[SSTV|이진 기자] 첫 경기에서 대만을 기분좋게 완파한 한국 야구대표팀의 WBC 우승 확률이 16개 참가국 중 5위로 예측됐다. 스포츠베팅 전문 사이트 베트브레인닷컴(www.betbrain.com)은 7일 오전 한국의 우승 확률을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쿠바에 이어 5위로 전망했다.

6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열린 제 2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아시아 예선 A조 한국-대만 경기에서 한국이 대만을 9-0으로 압승했다. 사실상 콜드게임과 다를 바 없었다.

국민타자 이승엽과 국민투수 박찬호가 빠진 한국 야구 대표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과 걱정이 '기우'였음을 증명하듯 한국 야구 대표팀이 대만을 상대로 선전해 주었다.

1회 초 2-0으로 앞서가던 한국은 1회 말 1아웃 상황에서 이진영(35번)이 만루홈런을 터뜨리면서 대만과 6-0이라는 급격한 점수 차를 벌리며 앞서나갔다. 대만은 다급함에 리전창을 강판시키고 정카이원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한국 대표팀은 6-0으로 여유롭게 앞서나가며 5회 이대호(롯데)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 이어 6회에서는 정근우(SK)가 6회말에 2점 홈런을 더하면서 한국이 9-0으로 앞서 나갔다.

경기는 9회까지 이어졌고 한국은 대만에게 단 한 점도 내어주지 않는 철벽 수비로 대만을 여유있게 완파했다. 경기 전 전문가들에 의해 “대만은 '난적'이 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으로 대표팀과 팬들이 우려했던 것과 달리 기분 좋은 첫 승으로 7일 일본과의 승자 경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은 6일 대만과의 경기에 승리함으로써 WBC경기 일정에 따라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일본과 경기를 갖게 된다. 7일 일본전에서 승리할 경우 9일 오후 6시 30분에 5차 승자와 경기를 갖게 되며 패할 경우 8일 오후 6시 30분에 3차 승자와 경기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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