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 굴뚝 작업자 4명 중경상… “비닐 타는 듯한 냄새 났다”
2016.10.19트위터페이스북RSS
   
▲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 굴뚝 작업자 4명 중경상… “비닐 타는 듯한 냄새 났다”

구미공단 스타케미칼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19일 오전 9시21분께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사고로 인근 지역에서 일부 정전이 발생했으며 폭음에 놀란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화재는 모두 진화된 상태”라며 “인적·물적 피해상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구미공단 내 스타케미칼은 현재 폐업이 진행 중인 공장으로 작업근로자 5명이 배관 해체 작업 중이었다. 작업근로자 4명 부상을 입었다. 1명이 중상, 3명이 경상, 1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전문채널 YTN과의 인터뷰에서 한 시청자는 “주민들이 나왔다 화학 약품이라 다시 들어갔다”라며 “비닐 타는 듯한 냄새가 많이 난다”라고 밝혔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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