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유혹, 은재 교빈 애리 숨막히는 갈등폭발 시청자들 '애간장'
아내의유혹, 은재 교빈 애리 숨막히는 갈등폭발 시청자들 '애간장'
  • 승인 2009.02.1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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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지원기자] '아내의유혹'이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76회는 교빈이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랑하지만, 민여사는 "남자는 자기 여자만 챙기면 되지 다른 여자들까지 따르는 남자는 부모입장에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다"고 말해 미인을 놀라게 했다.

'아내의 유혹'은 최근 장서희(구은재) , 변우민 (정교빈),김서형 (신애리)의 갈등요소가 폭발하고 빠른 극적 전개로 시청자들을 독점하며 시청률이 40%를 넘어서 SBS를 잔치집으로 만들고 있다.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 김서형을 포함한 모든 출연진들은 쉬는 동안에도 대본을 쥐고 있을 정도로 드라마의 흥행에 고무된 분위기다.

'아내의 유혹'덕분에 홈쇼핑업계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아내의 유혹' 방영 시간 대 근처에 있는 TV홈쇼핑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홈쇼핑 업계는 주부를 중심으로 한 '아내의 유혹' 시청자들이 드라마 시작 직전과 직후 홈쇼핑 방송으로도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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