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새침 아이유부터 광대폭발 엑소 백현까지… “나는 한글을 쓰고 있다”의 주인공은? 스틸 공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새침 아이유부터 광대폭발 엑소 백현까지… “나는 한글을 쓰고 있다”의 주인공은? 스틸 공개
  • 승인 2016.10.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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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연출 김규태|극본 조윤영) 공식 홈페이지에는 ‘포토스케치: 밤하늘에 별도 보고, 님도 보고. 소 로맨틱의 별밤 생일 데이트’란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아이유(이지은/해수 역)과 채령(진기주 역)의 즐거운 한때가 담겨있다. 극중 생일을 맞은 해수는 “나는 한글을 쓰고 있다, 까막눈 채령이. 채령 컴백 축하합니다 축하!”란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진기주의 미소가 인상 적이다.

또 새침하게 이준기가 내민 손을 잡는 아이유, 그리고 밤하늘의 별을 함께 구경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스틸로 만나볼 수 있다.

흑화한 강하늘(왕욱 역)의 달라진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아이유 지수(왕정 역)과 함께 촬영을 하다 환하게 웃는 백현(왕은 역)의 미소도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