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추기경선종, '장기기증'으로 마지막까지 사랑실천
김수환추기경선종, '장기기증'으로 마지막까지 사랑실천
  • 승인 2009.02.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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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 미디어 네이버

[SSTV|이진 기자] 한국 가톨릭의 대표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김수환추기경이 16일 오후 6시 12분에 선종(서거를 뜻하는 천주교 용어)했다.

향년 87세로 서거한 고인(1922년 대구 출생)은 1951년 사제품을 받았다. 1966년 초대 마산교구장을 거쳐 1968년 대주교로 오른 후 서울대교구장이 됐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추기경에 서임한 고인은 1998년 정년(75세)이 되면서 서울대교구장을 은퇴했다.

김수환 추기경은 입원해 있던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약 6개월의 투병 끝에 16일 선종했다. 천주교 측에서는 명동성당에서 장례미사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김수환 추기경이 장기기증 의사를 밝혀 선종 후 적출 수술에 들어갔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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