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영상] 트와이스, 명동을 들썩이게 한 ‘트둥이’ 심쿵 비주얼 ‘중국 관광객, 많이 놀러오세요’

29일 오후 서울시 중구 롯데면세점 스타에비뉴에서 중국 국경절 연휴 관광성수기를 맞아 가을 ‘환대주간’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려욱,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운영하는 ‘환대주간‘은 명동, 동대문, 홍대, 신촌 등 주요 관광지 8개 지역에 환대센터를 운영, 다채로운 공연 이벤트,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스타서울TV 이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