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로 이뤄진 아스트로가 ‘숨가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스타서울TV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두더지 잡기’ 게임을 도전한 것인데요.

‘숨가빠’ 포인트 댄스 안에 ‘두더지 춤’이 있는 만큼, 아스트로 멤버들은 매우 신기해하며 시작 전부터 먼저 연습을 하는 등 열혈 반응을 보여줬답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멤버들은 팀을 나눴어요. 아스트로의 ‘중심’팀 차은우와 문빈, 아스트로의 ‘실세’팀 MJ과 진진, 아스트로의 ‘막내’팀 라키와 윤산하, 총 2인 1조로 3팀을 만든 아스트로는 1분이라는 제한시간을 두고 게임에 임했습니다.

책상이 부서질 듯,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 아스트로 멤버들. 1등한 팀에게는 단독샷의 기회가 주웠는데요. 과연 1등 팀은 누구일까요? 내용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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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고대현 기자 / 영상=이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