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유혹, 시청률 40%의 유혹…진입 임박
아내의유혹, 시청률 40%의 유혹…진입 임박
  • 승인 2009.02.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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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일일극 '아내의 유혹'의 한장면 ⓒ SBS

[SSTV|김지원 기자] '막장 드라마'란 평을 듣고 있는 SBS 일일극 '아내의 유혹'이 40%에 가까운 시청률을 보이며 일일극 1위를 자리를 고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전체시청률 39.4%(이하 동일기준)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내의 유혹'은 드라마의 자극적인 요소들로 '막장 드라마'라는 오명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은재(장서희 분)가 교빈(변우민 분)을 도박으로 유혹하는 내용이 전파를 타며 극에 흥미를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사랑해, 울지마'는 14.6%를, KBS 1TV '집으로 가는 길'은 20.6 %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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