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은 30일 오후 3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조재현 신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 달 전 제안을 받고 고민했다” 며 “처음 제의를 받았을 때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지만 영상위원회가 공연도 함께 하며 좋겠다고 생각해 영상과 공연을 같이 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만들 생각이다”고 말했다.
조재현은 최근 MBC 드라마 ‘뉴하트’, 영화 ‘마린보이’ 등에 출연해 총 26만 관객을 동원한 ‘연극열전2’의 프로그래머로 연극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영상문화계 전방위에서 활약하고 있다.
조재현 위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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