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마고트 '떼루아' 명성왕후와인으로 등장 와인마니아 눈길
샤토마고트 '떼루아' 명성왕후와인으로 등장 와인마니아 눈길
  • 승인 2009.01.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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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지원기자] SBS 월화드라마 ‘떼루아’에 명성왕후와인으로 알려진 샤토마고트가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떼루아’(연출 김영민, 극본 황성구) 에서는 명성왕후가 소장했다는 ‘샤토마고트’가 등장하여 와인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에서 '샤토마고트'는 명성왕후가 시아버지 흥선대원군에게 받은 구박을 달래기 위해 즐겨마셨다는 와인으로 와인업계의 관심을 끌어왔다.‘샤토마고트’를 소장하고 있는 ‘민가원’에서 소믈리에 대회를 개최하여 1등에게 이 와인을 상품으로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극중 강태민(김주혁)과 양대표(송승환)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명성왕후가 즐겼다는 ‘샤토 마고트’의 실제 명칭은 ‘샤토 마고’로 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보르도 지방 5대 샤또 중 하나의 최상급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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