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강유진기자] 최고의 아이돌 스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축구 스타 조재진(감바 오사카)이 안양 KT & 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를 함께 관전하여 화제다.
유노윤호와 조재진은 9일 안양체육관을 찾아 그동안 친분을 맺어온 KT & G의 포워드 양희종을 끝까지 응원했다.
유노윤호와 조재진의 응원을 받은 양희종은 "다들 바쁜데 경기를 보러와서 응원을 해주어 너무 고맙고 힘이 났다"고 이들의 응원을 고마워 했다. 그러나 양희종의 KT & G는 응원의 보람도 없이 모비스에 95-87로 패해 공동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역시’ 동방신기...연예예술대상 시상식장에서도 환호성 ‘짱’]
[VOD-동방신기, '드라마어워즈' 무대 후끈 "넌 내게 빠져~"]
[한성주최강창민, ‘최고 아이돌’ 격렬한 키스에 ‘다리풀린’ 돌싱?]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강유진기자 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