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공주병, 재벌소문 등 솔직고백 시청자 눈길 끌어
김태희공주병, 재벌소문 등 솔직고백 시청자 눈길 끌어
  • 승인 2009.01.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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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 2TV '박중훈 쇼-대한민국 일요일 밤에' ⓒ 방송화면 캡쳐

[SSTV|김지원 기자] 톱스타 김태희가 공주병을 비롯해 재별 2세와 관련한 루머 등 항간에 떠돌던 소문에 관련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는 4일 방송된 KBS 2TV '박중훈 쇼-대한민국 일요일 밤에'에 출연해 MC 박중훈의 여러 가지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전하며 관련 속내를 드러냈다.

먼저 공주병과 관련해 김태희는 "공주병이 있는 것 같다"고 솔직히 시인, 이어 "박중훈 선배가 왕자병이 있는 것처럼 배우에게는 누구나 그런 면이 있는 것 같다. 공주병이 없으면 이 일 하기 굉장히 힘들다"며 "어떤 날은 괜찮아 보일 때가 있고 또 어떤 날은 마음에 안 들 때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항간에 떠돌던 '재벌과의 결혼설'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처음에는 도대체 내가 누구랑 소문이 났냐고 물어봤다"고 입을 뗀 김태희는 “당연히 사실이 아니니 자연스럽게 사람들도 알게 됐겠지 했는데 어느덧 소문이 커져 기정 사실화되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또한 “이러한 루머에 관련해 자신보다 가족들이 더 많은 상처를 받고 더 많이 억울해 했다”며 “나는 실감하지 못했는데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오신 어머니가 연예계 생활을 때려치우라는 말씀도 하시더라”고 전했다.

'루머가 당시 왜 적극적인 해명이 없었느냐'는 MC 박중훈의 질문에 김태희는 “당연히 사그라질지 알았다”고 밝히며 “그런데 더욱 커져 나중에 소속사 측에서 일부 악성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을 고소하기도 했지만, 그들도 다른 데서 듣고 재미로 소문을 옮긴 것이 아니겠냐”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동건 최진영 정우성 등 톱스타들을 잇달아 출연시키며 화제를 몰고온 ‘박중훈 쇼’는 이날 역시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톱스타 출연 러시를 이어갔지만 시청률 면에선 10% 미만의 성적을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박중훈 쇼-대한민국 일요일 밤에'(이하 박중훈쇼)는 전국기준 7.7%의 시청률을 보였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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