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중심상권을 품은 아파트, 투자자 관심집중
대구의 중심상권을 품은 아파트, 투자자 관심집중
  • 승인 2016.03.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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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중심상권을 품은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설명가 다인건설이 선보이는 ‘다인로얄팰리스 동성로’는 대구시 하서동 28-1 일원에 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로 지어진다.

대구의 중심상권으로 손꼽히는 동성로가 인접해있어 향후 투자가치가 높은 대규모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지는 인근은 대단위 재개발로 인한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중구 개발 최대 수혜지 중 하나다. 대구역 및 북성로 개발, 창조문화예술거리 조성 등 도시환경 정비도 이뤄질 예정이며, 공연장 건립 및 예술단체 유입을 통한 공연문화예술벨트 구축도 시도된다.

또한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대구∙현대∙동아백화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CGV, 교보문고, 경상감영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1km이내에 초∙중∙고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 밖에도 1호선 중앙로역, 2호선 반월당역, 3호선 서문시장역 등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옥상에 정원을 설치해 전망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환경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건물 전면 공개공지를 통해 주변 동선의 유입을 활성화해 쾌적함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첨단시스템도 선보인다. 소닉스 시스템을 도입해 뜬바닥 구조 및 이중바닥공법으로 소음차단효과와 보온성을 높였다. LG하우시스 난연패널을 적용해 연소 시 유독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전 세대 초절전 LED조명, 40인치 TV, 디지털 도어록 등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품격 높은 빌트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무인택배시스템, CCTV 등 첨단 보안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설계적으로도 뛰어나다. 기존 2룸에 방마다 복층 구조를 적용한 2+2룸의 혁신설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일반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펜트리를 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분양가는 3.3m²당 700만원대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분양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최대 70% 혜택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분양관계자는 “‘다인로얄팰리스 동성로’는 대구의 중심상권인 동성로 상권을 품었을 뿐 아니라 혁신설계와 첨단 시스템 등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게다가 분양가도 저렴해 전국의 투자자 및 수요자들로부터의 뜨거운 반응이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