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연애 금지령 있다? 박진영 발언보니 '헉'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연애 금지령 있다? 박진영 발언보니 '헉'
  • 승인 2016.03.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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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이 화제인 가운데 회사에서 그들에게 내린 연애 금지령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박진영과 트와이스의 인터뷰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가 트와이스의 연애에 대해 묻자 박진영은 "트와이스의 연애 금지령이 있다"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첫 방송 기준으로 3년이다. 3년이 지나고 남자 친구를 데려오면 밥을 사주겠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잠시 현장에는 침묵이 흘렀고,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3년이 아니라 5년쯤은 해야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서울TV 임헌진 인턴기자 /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