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이하랑 6살 래퍼 “오늘도 하랑이는 꿈을 위해 레벨업 완료”
‘위키드’ 이하랑 6살 래퍼 “오늘도 하랑이는 꿈을 위해 레벨업 완료”
  • 승인 2016.02.1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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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드’ 이하랑 6살 래퍼 “오늘도 하랑이는 꿈을 위해 레벨업 완료”

 

‘위키드’에 6살 래퍼가 등장했다.

18일 오후 tvN ‘위키드’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미더머니’를 좋아하는 6살 래퍼 이하랑이 출연했다. 이하랑은 무대에 올라 동요를 부르다 지코의 ‘Okey Dokey’를 불렀다. 특히 직접 쓴 가사가 인상적이었다.

이하랑은 “매일 유치원에 가기 싫은데 엄마아빠가 그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존은 클리어 됐지만 어른존은 클리어에 실패했다.

‘위키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박보영, 타이거 JK, 유연석이 출연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tvN ‘위키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