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우리 이엘리야가 어떻게 된 거야”…전미선 사고현장으로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우리 이엘리야가 어떻게 된 거야”…전미선 사고현장으로
  • 승인 2015.12.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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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우리 이엘리야가 어떻게 된 거야”…전미선 사고현장으로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 “우리 이엘리야가 어떻게 된 거야”…전미선 사고현장으로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 이엘리야 사고소식을 접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 극본 마주희) 124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리향(심혜진 분)은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렸다.

백리향은 “우리 예령이는 예령이가 어떻게 된 거야”라고 눈물을 흘렸고 황은실(전미선 분)은 “내가 가볼게”라고 말한 뒤 면회장을 나섰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

[스타서울TV /돌아온 황금복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