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우리 엄마는 아니야. 아니야”…심혜진 울컥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우리 엄마는 아니야. 아니야”…심혜진 울컥
  • 승인 2015.12.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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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우리 엄마는 아니야. 아니야”…심혜진 울컥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우리 엄마는 아니야. 아니야”…심혜진 울컥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심혜진의 무죄를 주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 극본 마주희) 124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 엄마는 아니야. 아니라고”라며 백리향(심혜진 분)의 범행 사실을 부인했다.

이에 백리향은 백예령을 안타깝게 쳐나 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

[스타서울TV /돌아온 황금복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