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박한별, 화염 속 지진희 구하러 가…김현주 자리에 털썩
‘애인있어요’ 박한별, 화염 속 지진희 구하러 가…김현주 자리에 털썩
  • 승인 2015.10.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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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있어요’ 박한별, 화염 속 지진희 구하러 가…김현주 자리에 털썩

‘애인있어요’ 박한별, 화염 속 지진희 구하러 가…김현주 자리에 털썩

‘애인있어요’ 박한별이 지진희를 불 속에서 구했다.

지난 9월1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 | 극본 배유미)에서는 강설리(박한별 분)가 최진언(지진희 분)을 화염 속에서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설리는 자신을 찾아 온 최진리(백지원 분)와 최진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립했다. 그러던 중 최진언의 연구실에 화재가 났고 이를 확인 한 강설리는 지체 없이 화재 현장으로 달려 들어갔다.

뒤늦게 도착한 도해강(김현주 분)은 강설리가 최진언을 앰뷸런스에 태우는 모습을 보고 자리에 주저 앉았다.

한편 SBS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사랑에 빠진다. 아니, 불륜 하는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스타서울TV /사진=SBS ‘애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