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황금복 혼외자 사실 알려 “그거 제가 뿌렸습니다”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황금복 혼외자 사실 알려 “그거 제가 뿌렸습니다”
  • 승인 2015.10.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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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황금복 혼외자 사실 알려 “그거 제가 뿌렸습니다”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황금복 혼외자 사실 알려 “그거 제가 뿌렸습니다”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신다은의 혼외자 사실을 알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 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의 혼외자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예령은 황은실(전미선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그거 터트리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회의에는 황금복 혼외자 사실이 알려졌고 회사가 발칵 뒤집어 졌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

[스타서울TV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