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압수수색 시작됐다...루루-멜사 초토화
‘어머님은 내 며느리’ 압수수색 시작됐다...루루-멜사 초토화
  • 승인 2015.10.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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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압수수색 시작됐다...루루-멜사 초토화

   
 

‘어머님은 내 며느리’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돼 루루와 멜사 화장품이 초토화 됐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극본 이근영)에서는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돼 루루와 멜사 화장품 사무실, 장성태(김정현 분)의 사무실이 초토화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주(심이영 분)이 일하고 있는 멜사 화장품 사무실에 검찰이 갑작스레 들이닥쳤다. 이에 유현주는 물론 모든 멜사 화장품 식구들은 당황했다.

놀란 유현주는 백창석(강서준 분)과 함께 장성태의 사무실로 달려갔다. 장성태의 사무실 역시 검찰의 한바탕 소동 후 초토화 된 상태였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스타서울TV 홍혜민 인턴기자/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