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윤주, 침대 위 도발적 포즈로 매력 발산 '아찔'
'힐링캠프' 장윤주, 침대 위 도발적 포즈로 매력 발산 '아찔'
  • 승인 2015.10.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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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윤주, 침대 위 도발적 포즈로 매력 발산 '아찔'

'힐링캠프'가 출연한 모델 장윤주이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장윤주의 과거 파격적인 화보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장윤주는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모델의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윤주는 침대 위에서의 도발적인 모습까지 완벽 소화하며 톱모델의 포스를 뽐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내 이름의 '주'자가 기둥이라는 뜻이다. 보통 여자 아이 이름에 쓰지 않는 한자"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주는 "내가 딸 부잣집 막내다. 엄마가 아들을 간절히 원하셨는데 또 딸이 나왔다"며 "어머니가 나를 배에 안고 있을 때 매일 아침 금식을 하고 아들이기를 기도 했다고 했다. 딸이라서 (가족들의) 실망감도 컸고, 태어나자마자 집에서 예쁨 받지 못 했다. 그 흔한 백일 사진도 없다"고 고백했다.

[스타서울TV 하인영 객원기자 / 사진 = 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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