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홍수아, 눈성형으로 판빙빙 도플갱어…“쌍커플빨이 커”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들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홍수아 과거 사진’, ‘홍수아 외모 변천사’ 등의 제목의  글이 올랐다.

사진 속 홍수아 모습은 쌍꺼풀이 없고 통통한 볼살까지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앞서 홍수아는 tvN ‘택시’에 출연해 성형고백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 “눈에서 오는 느낌이 되게 컸다. 안검하수로 눈 수술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활동을 하는데 그간 내가 맡은 배역이 신비롭고 청순한 첫사랑의 아련한 느낌이었다. 메이크업 할 때 쌍꺼풀이 없다 보니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는데 중국 제작사 쪽에서 먼저 성형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수아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서울패션위크 자렛(JARRET) 컬렉션에 참석했다.

[스타서울TV 조인경 인턴기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