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갓세븐, 팬 심장 파괴하는 미친 섹시함+귀여움 매력 발산
‘엠카운트다운’ 갓세븐, 팬 심장 파괴하는 미친 섹시함+귀여움 매력 발산
  • 승인 2015.10.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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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이 미니 팬미팅에서 섹시와 귀여움을 동시에 보여줬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드타운’에서는 갓세븐의 미니 팬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갓세븐은 신곡 ‘니가 하면’에 대해 “팬여러분의 심장을 파괴하는 미친 섹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갓세븐은 막내라인 형라인으로 나눠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또한 영재는 ‘니가 하면’ 한 소절을 불렀다.

이어 갓세븐은 “‘니가 하면을 귀여운 버전으로 보여달라”라는 팬들의 글에 섹시버전이 아닌 귀여운 버전으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전진, 갓세븐, 노지훈, 다이아(DIA),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베리굿, 빅스타, 세븐틴, 소유&권정열, 씨엔블루, 업텐션, 에이프릴, 에일리, Homme, 윤수현, 제시,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스타서울TV 최찬혜 기자

엠카운트다운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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