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TV] ‘이브의 사랑’ 진서연 노트북 고장에 회장실은 난리 ‘시시비비 가려지나?’
[내일TV] ‘이브의 사랑’ 진서연 노트북 고장에 회장실은 난리 ‘시시비비 가려지나?’
  • 승인 2015.09.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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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양금석 결백을 주장했다.

MBC 일일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연출 이형선|극본 고은경) 공식홈페이지에는 23일 오전 방송 예정인 93회 텍스트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에 따르면 주스가 쏟아져 노트북이 망가졌다는 사실에 켈리(진서연 분)는 송아(윤세아 분)가 지시해서 정옥(양금석 분)이 망가트린 거냐고 화를 낸다. 급기야 사무실을 찾아온 세나(김민경 분)와 더불어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찾아가 시시비비를 가리려 한다. 

회장실에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강모(이재황 분)가 찾아와 놀란 정옥을 달랜다. 

22일 방송에서는 강세나가 정옥와 켈리한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노트북에 일부러 주스를 쏟았다. 켈리한의 노트북을 망가트린 진범이 따로 있는 만큼 사건 해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브의 사랑’은 93회는 23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

사진=MBC ‘이브의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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