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3인 각기 다른 매력 담은 ‘만세’로 소녀팬들 저격
세븐틴, 13인 각기 다른 매력 담은 ‘만세’로 소녀팬들 저격
  • 승인 2015.09.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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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3인 각기 다른 매력 담은 ‘만세’로 소녀팬들 저격

   
 

세븐틴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양각색의 '만세'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세븐틴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자신의 매력을 담아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자정 힙합팀, 정오 보컬팀, 16일 자정 퍼포먼스팀 순으로 공개된 이번 '만세' 영상은 멤버 한명한명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힙합팀 리더 에스쿱스는 농구를 하며 활기찬 모습으로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원우는 창 밖을 바라보며 우수에 찬 모습과는 상반된 밝은 목소리로 '만세'를, 민규는 계단을 오르다 시크한 모습으로 두 손을 번쩍 들고 미소를 띄우며 '만세'를, 버논은 바람을 느끼며 한손 으로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통해 힙합유닛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15일 정오에 공개된 보컬팀 리더 우지는 쇼파에서 자료를 보며 상남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만세'를, 정한은 멋진 포즈와 어울리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만세'를, 조슈아는 환한 미소와 귀여운 표정을 한 채 두 손을 든 모습으로 '만세'를 도겸은 벽에 기댄 채 메인보컬 다운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며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메인보컬 승관 역시 매력적인 보이스로 타이틀곡 '만세'를 부르다 두 손을 번쩍 들고 밝은 목소리로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6일 자정에 공개된 퍼포먼스팀 리더 호시는 바람을 느끼듯 손을 벌리며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준은 두 손으로 쌍 브이를 보여주며 '만세'를, 디에잇은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다 두 손을 번쩍 든 모습으로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디노는 화려한 퍼포먼스 후 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멤버들은 자신의 매력을 담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만세'를 외치며 타이틀곡 '만세'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세븐틴은 타이틀곡 '만세'로 활동을 이어가고 떠오르는 다크호스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스타서울TV 김유리 인턴기자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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