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황금복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 ‘돌아온 황금복’ 예고가 공개됐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 공식홈페이지에는 19일 오후 방송예정인 52회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에 따르면 문혁(정은우 분)은 원단 거래 비리와 자재실 사고를 확인하려 예령(이엘리야 분)과 금복(신다은 분)을 불러낸다. 금복은 휴대전화에 있는 녹음 파일을 들려주려 하지만 삭제된 녹음파일 목록을 보고 당황한다. 

인우(김진우 분)는 태중(선우재덕)에게 찾아가 원단 거래 비리를 직접 맡겠다 말하고, 불안해하는 예령을 안심시킨다. 이어진 장면에서 예령은 인우를 끌어안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돌아온 황금복’ 52회는 19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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