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S 신기능 ‘포스터치’ 눈길…터치 강도에 따라 기능 천차만별
애플 아이폰6S 신기능 ‘포스터치’ 눈길…터치 강도에 따라 기능 천차만별
  • 승인 2015.08.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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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6S(내용무관)

애플 아이폰6S 신기능 ‘포스터치’ 눈길…터치 강도에 따라 기능 천차만별

[스타서울TV 강기산 기자] 애플 아이폰6S의 대략적인 출시시기가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신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버즈피드’는 “애플이 다음달 9일 아이폰 시리즈의 최신작인 아이폰6S를 발매할 예정”이라며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6 역시 9월9일에 발표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아이폰6S는 다양한 기능과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알려진 아이폰6S의 스펙은 A9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램 2GB,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등이다.

특히 ‘포스터치’라는 새로운 기능은 기존 아이폰 유저들 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자들의 눈길을 충분히 사로 잡을 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터치’는 사용자가 누르는 터치 강도에 따라 저장된 기능이 실행되는 기능이다. 아이폰의 최대 강점인 터치스크린의 기능을 십분활용한 기능으로 이번 아이폰6S의 신기능 중 가장 기대가 되고 있는 기능 중 하나다.

이밖에 아이폰6S에는 퀼컴 최신 LTE 모뎀칩을 장착해 속도를 극대화했다.

애플 아이폰6S /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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