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정은우에 “애인이랑 놀러가는 것 같아”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정은우에 “애인이랑 놀러가는 것 같아”
  • 승인 2015.08.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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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황금복 강문혁 이엘리야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정은우에 “애인이랑 놀러가는 것 같아”

[스타서울TV 이제나 기자]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정은우와 과거를 회상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 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강문혁(정은우 분)와 함께 집에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예령은 강문혁에게 “이렇게 둘이 차타고 가니까 예전에 우리 시찰갔을 때 생각난다. 그때 제가 꼭 애인이랑 놀러가는 것 같다고 하지 않았냐”며 웃었다.

이에 강문혁은 “오늘 할머니 때문에 가는 거예요”라고 정색했고, 그 말을 들은 백예령은 “알아요. 제가 알아서 잘 할게요”라고 섭섭해했다.

돌아온 황금복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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