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윤아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윤아 깜짝 등장
'뮤직뱅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윤아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윤아 깜짝 등장
  • 승인 2015.07.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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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뱅크 캡처

[스타서울TV 김나라 기자] ‘뮤직뱅크’에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슈퍼주니어의 ‘첫눈에 반했습니다’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슈퍼주니어는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10주년 스페셜앨범 ‘데빌(Devil)’ 타이틀곡과 더불어 수록곡 ‘첫눈에 반했습니다’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슈퍼주니어의 ‘첫눈에 반했습니다’ 무대가 시작되자 소속사 식구인 소녀시대 윤아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윤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구애를 받으며 깜찍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꽃미모를 뽐내며 무대를 환하게 밝혔다.

한편 같은 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 에이핑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걸스데이, 씨스타, 틴탑, AOA, 비투비, 구하라, GOT7, 나인뮤지스, 마마무, 포텐, 디셈버, HOTSHOT, 디홀릭 등이 출연했다.

뮤직뱅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윤아 /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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