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걸스데이, 강렬한 댄스와 시원한 가창력 ‘링마벨’
‘인기가요’ 걸스데이, 강렬한 댄스와 시원한 가창력 ‘링마벨’
  • 승인 2015.07.12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인기가요’ 걸스데이

‘인기가요’ 걸스데이, 강렬한 댄스와 시원한 가창력 ‘링마벨’

[스타서울TV 이영실 기자] ‘인기가요’ 걸스데이가 화끈한 매력을 발산했다.

걸그룹 걸스데이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컴 슬로울리(COME SLOWRY)’와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걸스데이는 각서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링마벨’을 열창했다. 걸스데이의 화끈한 안무와 시원한 가창력이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의 ‘링마벨’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두근거리는 마음을 벨이 울린다고 표현한 곡.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SISTAR, 걸스데이, AOA, BTOB, 채연, TEENTOP, 마마무, NS윤지, 세븐틴, 멜로디데이, 밍스, 송하예, 포텐, 에이코어 블랙, 헤일로, 플레이백, 스윗리벤지 등이 출연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사진 = SBS ‘인기가요’

[스타서울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