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표창원 “장진 범인 아냐, 진범은 따로 있다” 하니 ‘멘붕’ [수요일 예능]
‘크라임씬2’ 표창원 “장진 범인 아냐, 진범은 따로 있다” 하니 ‘멘붕’ [수요일 예능]
  • 승인 2015.06.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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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임씬2’

‘크라임씬2’ 표창원 “장진 범인 아냐, 진범은 따로 있다” 하니 ‘멘붕’ [수요일 예능]

[스타서울TV 이영실 기자] ‘크라임씬2’ 출연진들이 끝나지 않은 추리에 절망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2’ 24일 방송에서는 ‘크라임씬 PD 살인사건’ 최종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크라임씬2’에서는 ‘크라임씬 PD 살인사건’ 범인으로 장진감독이 지목됐다. 그러나 표창원 교수에게 사건부검결과가 도착했고 사인은 질식사로 밝혀졌다.

이에 표창원 교수는 “장진은 목을 찌른 사람이 맞지만 살해한 사람이 아니다. 진범은 따로 있다”라고 밝혔다. 결국 출연진들은 재수사를 벌여야했고 하니와 박지윤은 “싫다. 이런 거”라며 “집에 가야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크라임씬2’는 이날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크라임씬2/ 사진=JTBC  ‘크라임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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