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가족들 ‘일본 여행’…버스킹, 온천 ‘행복’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가족들 ‘일본 여행’…버스킹, 온천 ‘행복’ [일일드라마]
  • 승인 2015.06.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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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가족들 ‘일본 여행’…버스킹, 온천 ‘행복’ [일일드라마]

[스타서울TV 권민정 기자]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일본여행을 즐겼다.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 극본 마주희) 9회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 황금복(신다은 분), 백리향(심혜진 분),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네 사람은 일본 여기저기를 다니며 구경을 나섰고, 함께 길거리 버스킹을 들으며 춤을 추며 일탈을 즐겼다.

이어 네 사람은 함께 온천을 즐기며 서로의 등을 주물러 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

돌아온 황금복 /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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