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 전미선 찾아가 차로 돌진 협박
[오늘밤TV]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 전미선 찾아가 차로 돌진 협박
  • 승인 2015.06.10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돌아온 황금복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이 사고를 낸다.

10일 방송 예정인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 3회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에 따르면 태중(전노민 분)과 은실(전미선 분)의 대화를 엿듣고 충격을 받은 미연(이혜숙 분)은 은실이 사는 곳을 알아내 찾아가 차로 돌진하며 협박한다. 사고 위기에서 은실을 구한 백리향(심혜진 분)은 차를 보며 크게 분노했다.

문혁(정은우 분)은 금복(신다은 분)을 도와주려다 일진들과 싸운 일로 소문이 생겨 금복에게 해명의 대자보를 붙이라 지시한다. 예령(이엘리야 분)은 일진들과 싸우다 바닥에 쓰러진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캡처

[스타서울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