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정연 나연 “정말 솔직히 말해서 그 팀은 만나기 싫었다”
‘식스틴’ 정연 나연 “정말 솔직히 말해서 그 팀은 만나기 싫었다”
  • 승인 2015.06.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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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틴

‘식스틴’ 정연 나연 “정말 솔직히 말해서 그 팀은 만나기 싫었다”

[스타서울TV 이제나 기자] ‘식스틴’ 마이너 A팀과 마이너 B팀의 대결이 시작됐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에서는 마이너 A팀과 마이너 B팀의 대결이 펼쳐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스틴’ 채령은 “탈락만 하지말자. 우리 팀에서 탈락이 발생하면 안 된다는 생각만 했어요”라고 말했다.

나연은 “정말 솔직히 말해서 지원이네 팀은 정말 잘해요”라고 걱정했고, 정연은 “그 팀은 만나기 싫었어요”라고 두려워 했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JYP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선발 방식을 통해 JYP의 차세대 아이돌 ‘트와이스(Twice)’ 선발 과정을 담는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식스틴 /사진=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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