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김회선, 황교안 후보자 변호사 시절 언급하며 “황 후보자 심정 이해된다”
[인사청문회] 김회선, 황교안 후보자 변호사 시절 언급하며 “황 후보자 심정 이해된다”
  • 승인 2015.06.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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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회선 새누리당 의원

[인사청문회] 김회선, 황교안 후보자 변호사 시절 언급하며 “황 후보자 심정 이해된다”

[스타서울TV 강기산 기자] 김회선 새누리당 의원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회선 의원은 8일 국회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황 후보자의 변호사 시절 수임건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다.

김회선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대형 로펌에 일해 본 사람으로서 황 후보자에 심정이 이해가 된다”라며 “정말 갑갑하고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05년부터 2008년,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을 한 경력이 있다.

황교안 청문회 /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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